▹ 소리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29개
- 비빔 거품 소리 : (1)작은 기관지에서 매우 엷은 분비물과 공기가 섞이면서 내는 가는 거품 소리나 지지직거리는 소리.
- 죽지 않으면 살 소리 : (1)들어 봤자 죽을 소리 아니면 살 소리라는 뜻으로, 들으나 마나 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파열음 말 소리 : (1)폐에서 나오는 공기를 일단 막았다가 그 막은 자리를 터뜨리면서 내는 소리. ‘ㅂ’, ‘ㅃ’, ‘ㅍ’, ‘ㄷ’, ‘ㄸ’, ‘ㅌ’, ‘ㄱ’, ‘ㄲ’, ‘ㅋ’ 따위가 있다.
- 모성적 목소리 : (1)프랑스의 정신 분석학자 라캉의 분석 개념. 상징적 동일시를 통해 주체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연쇄적 기표 작용의 마지막까지 남게 되는 어떤 대상적 찌꺼기, 여전히 주체와 밀착되어 있는 ‘모성적 초자아’의 목소리를 가리킨다.
- 입술가벼운소리 : (1)고어에서, 입술을 거쳐 나오는 가벼운 소리. ≪훈민정음≫에서 순음 아래 ‘ㅇ’을 연서(連書)하여 표시한 음인 ‘ㅱ’, ‘ㅸ’, ‘ㅹ’, ‘ㆄ’ 따위이다.
- 뚝배기 깨지는 소리 : (1)음성이 곱지 못하고 탁한 것을 이르는 말. (2)잘 못하는 노래나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뒤혓바닥소리 : (1)혀의 뒷부분과 연구개 사이에서 나는 소리. ‘ㅇ’, ‘ㄱ’, ‘ㅋ’, ‘ㄲ’ 따위가 있다.
- 괴 불알 앓는 소리 : (1)쉴 새 없이 듣기 싫게 중얼거리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섣달그믐께 흰 쌀떡 치는 소리 : (1)관청에 잡혀가서 무참히 볼기를 맞는 소리를 떡 치는 소리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조직화된 소리 : (1)작곡가 바레즈가 제창한 음악에 대한 개념 가운데 하나. 소리가 특정 규칙이나 패턴에 의해 여러 요소가 결합한 결과임을 의미한다.
- 식전 마수에 까마귀 우는 소리 : (1)매우 불길한 조짐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다리아랫소리 : (1)머리를 다리 아래까지 숙여 내는 소리라는 뜻으로, 남에게 굽실거리거나 애걸하며 하는 말을 이르는 말.
-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 (1)조용하게 몇 사람이 수군거리는 소리를 비꼬는 말. (2)분명하지 아니하게 우물우물 말하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이치에 닿지 않는 엉뚱하고 쓸데없는 말.
- 무기폐 거품 소리 : (1)얕은 숨을 쉬고 있는 사람에게 공기가 주입되면 일시적으로 폐포가 갑자기 팽창하면서 나는 거품 소리.
- 염소 울음소리 : (1)환자의 흉부에 귀를 대었을 때 들리는 염소의 울음소리와 같은 잡음.
- 개소리쇠소리 : (1)‘개소리괴소리’의 방언
- 섞임겹닿소리 : (1)복자음 중 격음을 이르던 말. 복자음을 이루는 두 자음의 순서가 뒤바뀌어도 합쳐진 음의 음가가 같은 것을 이른다. ‘ㅊ(＝ㅈ+ㅎ＝ㅎ+ㅈ)’, ‘ㅋ(＝ㄱ+ㅎ＝ㅎ+ㄱ)’, ‘ㅌ(＝ㄷ+ㅎ＝ㅎ+ㄷ)’, ‘ㅍ(＝ㅂ+ㅎ＝ㅎ+ㅂ)’ 따위가 있다.
- 흑벙에두드리는소리 : (1)제주 민요의 하나. 곰방메로 흙을 바수면서 부르는 노래
- 듣다 처음[첫 소리] : (1)지금까지 들어 보지 못하던 내용의 말을 처음으로 듣게 되었음을 이르는 말.
- 입에 침 바른 소리 : (1)겉만 번지르르하게 꾸미어 듣기 좋게 하는 말. <동의 관용구> ‘입술에 침 바른 소리’
- 고려 적 잠꼬대 (같은 소리) : (1)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말 같지 아니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꺾어내는소리 : (1)판소리나 전라도 민요 따위의 창법에서, 본디 음보다 높이 낸 다음 끌어내리는 목소리.
- 울림없는소리 : (1)‘무성음’의 북한어.
- 입에 발린[붙은] 소리 : (1)마음에도 없이 겉치레로 하는 말.
- 금속 거품 소리 : (1)청진기를 통해서 들리는 이상한 호흡음 또는 호흡의 부잡음(副雜音). 병적 상태를 나타내며 금속성을 띤다.
- 빗장뼈밑 동맥 쉿소리 : (1)빗장뼈 아래의 동맥이나 대동맥에서 청진기로 들리는 비정상적인 잡음.
- 고음 거품 소리 : (1)숨을 크게 쉴 때 작은 기관지에서 일어나는 짧고 높은 소리. 폐결핵에 걸렸을 때 들릴 수 있다.
- 딴이름같은소리 : (1)‘딴이름 한소리’의 북한어.
- 내시 이 앓는 소리 : (1)내시가 거세를 하여 가늘어진 목청으로 이앓이를 한다는 뜻으로, 맥없이 지루하게 흥얼거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진모뜬소리 : (1)진도 지방에서, 모를 거의 다 찌어 갈 때 자진모리장단으로 부르는 들노래.
- 어두운홀소리 : (1)어감(語感)이 어둡고 큰 모음. ‘ㅓ’, ‘ㅜ’, ‘ㅕ’, ‘ㅠ’, ‘ㅔ’, ‘ㅝ’, ‘ㅟ’, ‘ㅖ’ 따위가 있다.
- 꿈에 떡 같은 소리 : (1)꿈속에서 떡을 얻거나 먹었다는 허황된 소리라는 뜻으로, 하나도 들을 가치가 없는 허튼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진절로소리 : (1)진도 지방에서, 논매기가 끝날 무렵에 일손을 빨리 놀리기 위하여 자진모리장단으로 부르는 들노래.
- 혀짤배기소리 : (1)혀가 짧아서 ‘ㄹ’ 받침 소리를 똑똑하게 내지 못하는 말소리.
- 살살 비빔 거품 소리 : (1)깊은 숨을 쉴 때 작은 기관지가 열리면서 발생하는 짧고 튕기는 소리. 때로는 초기 폐결핵의 진단 시 들을 수 있다.
- 여린입천장소리 : (1)혀의 뒷부분과 연구개 사이에서 나는 소리. ‘ㅇ’, ‘ㄱ’, ‘ㅋ’, ‘ㄲ’ 따위가 있다.
- 반높은홀소리 : (1)입을 보통으로 열고 혀의 높이를 중간으로 하여 발음하는 모음. 음운론적으로는 ‘ㅔ’, ‘ㅚ’, ‘ㅓ’, ‘ㅗ’를 이르며, 음성학적으로는 반개모음과 반폐모음으로 나뉜다.
- 세벌 논매기 소리 : (1)노동요의 하나. 세 단계로 이루어진 논매기 가운데 세 번째로 논을 매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중중모리장단으로 시작해서 자진모리장단으로 장단을 바꿔 가며 빨리 부른다.
- 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1)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 애벌 논매기 소리 : (1)노동요의 하나. 호미로 논을 매며 부르는 소리로, 세 단계로 구성된 논매기 소리에서 첫 번째로 부르는 소리이다.
- 벼락 맞을 소리 : (1)천벌을 받아 마땅할 만큼 당찮은 말.
- 다섯가름소리 : (1)‘다섯잇단음표’의 북한어.
- 딴이름 한소리 : (1)내림 ‘마’와 올림 ‘라’의 관계와 같이, 서로 이름은 다르지만 평균율에서는 같은 소리가 나는 두 음.
- 여든에 이 앓는 소리 : (1)무엇이라고 말을 하기는 하나 별로 신기할 것이 없는 의견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무엇이라고 흥얼거리기는 하나 무슨 말인지 똑똑지 않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숨(이) 넘어가는 소리 : (1)몹시 다급하여 급하게 내는 소리.
- 가벼운입술소리 : (1)고어에서, 입술을 거쳐 나오는 가벼운 소리. ≪훈민정음≫에서 순음 아래 ‘ㅇ’을 연서(連書)하여 표시한 음인 ‘ㅱ’, ‘ㅸ’, ‘ㅹ’, ‘ㆄ’ 따위이다.
- 가운데 홀소리 : (1)혀의 정점이 입 안의 가운데에 위치하여 발음되는 모음. 국어에서는 ‘ㅡ’, ‘ㅓ’, ‘ㅏ’ 따위가 있다.
- 혀짜래기소리 : (1)혀가 짧아서 ‘ㄹ’ 받침 소리를 똑똑하게 내지 못하는 말소리.
- 깨진항아리 소리 : (1)공기강 내에서 고막의 공명 때문에 들리는 소리. 깨진 항아리를 때릴 때 나는 소리와 비슷하다.
- 기관지 폐포 숨소리 : (1)숨을 쉴 때 공기가 기관지와 폐포를 지나면서 발생되는 소리. 가슴에 청진을 하여 들을 수 있는데, 부드럽고 낮은 소리인 폐포음과 다소 거친 소리인 기관지 호흡음의 중간에 해당하는 소리로서, 내쉴 때 선명하지만 기관지 호흡음보다 더 짧게 들린다.
- 밑천 먹는 소리 : (1)밑천을 들여서 배운 소리라는 뜻으로, 값이 있거나 수준이 있는 말이나 노랫소리를 이르는 말.
- 센입천장소리 : (1)혓바닥과 경구개 사이에서 나는 소리. ‘ㅈ’, ‘ㅉ’, ‘ㅊ’ 따위가 있다.
- 귀신의 귀에 떡 소리 : (1)듣고 썩 좋아할 이야기를 그 사람 앞에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신 듣는 데 떡 소리 한다’ ‘주린 귀신 듣는 데 떡 이야기 하기’
- 고자 힘줄 같은 소리 : (1)빳빳이 힘을 들여 목을 누르며 내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시울가야소리 : (1)‘입술가벼운소리’의 옛말.
- 굴 부르는 소리 : (1)정월 대보름날 밤에 아낙네들이 굴 바위 옆에 둥그렇게 모여 굴을 많이 따게 해 달라고 축원하며 부르던 노래. 충청도의 안면도에서 전승되어 널리 불리던 노래이다.
- 악박골 호랑이 선불 맞은 소리 : (1)상종 못할 정도로 사납고 무섭게 내지르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벌 논매기 소리 : (1)노동요의 하나. 대체로 메기고 받는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남녀 간의 사랑이나 농사와 관련된 내용을 주로 담고 있다. 굿거리장단이나 중중모리장단에 잘 어울린다.
- 기관지 숨소리 : (1)큰 기관지로 공기가 지나갈 때 나는 거칠고 부는 것 같은 숨소리. 가슴에 청진을 하여 들을 수 있으며 호기와 흡기 시에 거의 같이 들린다.
- 최소들림소리 : (1)‘최소 가청음’의 북한어.
- 반낮은홀소리 : (1)반높은홀소리인 ‘ㅔ’보다 혀의 위치가 좀 낮아져서 나는 모음. ‘ㅐ’ 따위가 있다.
- 옛말 같은 소리 : (1)현실적으로는 도무지 믿어지지 아니하는 허황한 말.
- 홍두깨비소리 : (1)홍두깨같이 터무니없이 굵직한 소리라는 뜻으로, ‘홍도깨비소리’를 달리 이르는 말.
- 입은 여럿인데 한소리 : (1)마음이 맞고 다른 의견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받침 끝 닿소리 : (1)음절의 구성에서 마지막 소리인 자음. ‘감’, ‘공’에서 ‘ㅁ’, ‘ㅇ’ 따위이다.
- 한밤의 북소리 : (1)1922년에 독일의 극작가인 브레히트가 발표한 희곡. 서사극의 창시자로 알려진 브레히트의 첫 성공작으로, 클라이스트 문학상을 받은 작품이다.
- 까마귀 송장 먹은 소리 : (1)매우 질이 나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못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송장 먹은 까마귀 소리’
- 떡대가리 같은 소리 : (1)이치에 맞지 않는 허황된 소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요령잡이소리 : (1)상여꾼들이 상여를 메고 가면서 부르는 구슬픈 소리.
- 점액 거품 소리 : (1)기관지나 허파와 같은 호흡 기관에 병이 있거나 점액성 분비물이 있을 때 청진기에서 들리는 소리.
- 바깥터침소리 : (1)‘외파음’의 북한어.
- 동맥의 쉿소리 : (1)동맥을 청진할 때 들리는 잡음. 또는 동맥 자루가 있거나 동맥이 협착되었을 때에 들리는 잡음.
- 닻줄꼬는소리 : (1)어부들이 닻줄을 꼬면서 부르는 노동요.
- 썩은 호박에 이도 안 드는 소리 : (1)‘삶은 무[호박]에 이(도) 안 들 소리’의 북한 속담.
- 벙에두드리는소리 : (1)제주 민요의 하나. 곰방메로 흙을 바수면서 부르는 노래
- 도리깨질소리 : (1)수확기에 도리깨를 이용하여 타작하면서 부르는 노래.
- 동떨어진 소리 : (1)경어도 반말도 아닌 어리뻥뻥한 말씨. (2)조리가 맞지 아니한 말.
- 가온혀홀소리 : (1)혀의 정점이 입 안의 가운데에 위치하여 발음되는 모음. 국어에서는 ‘ㅡ’, ‘ㅓ’, ‘ㅏ’ 따위가 있다.
- 까마귀 아래턱이 떨어질 소리 : (1)상대편으로부터 천만부당한 말을 들었을 경우에 어처구니없어 그런 소리 말라고 이르는 말.
- 허리아렛소리 : (1)‘다리아랫소리’의 방언
- 도깨비 같은 소리 : (1)전혀 이치에 닿지 않는 허황된 소리.
- 어린이들의 옛 목소리 : (1)미국의 작곡가 크럼(Crumb, G.)의 연가곡. 두 개의 기악 간주곡과 로르카의 시를 바탕으로 한 네 개의 연가곡이다. 이 곡에서 크럼은 피아노 현을 건드리어 음고를 비틀거나 종이로 하프 현을 켜고, 만돌린을 사분의일음으로 낮게 조율하여 연주하도록 하였다. 또한 장난감 피아노, 악기 톱, 티베트의 기원석 조각, 일본 사원의 종, 전기 피아노 따위의 새로운 음원을 사용하였다. 크럼은 이 작품에서 전통 악기에서의 새로운 효과를 발견하고, 일반적인 악기와 물체들에서 새로운 소리를 얻어 특별한 효과를 이끌어 냈다.
- 벙거지 시울 만지는 소리 : (1)애매하고 모호해서 알 수 없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돼지 멱따는 소리 : (1)아주 듣기 싫도록 꽥꽥 지르는 소리.
- 끓는거품소리 : (1)폐 조직 안에 삼출물이 포함된 공기가 들어갔을 때, 그 부위에서 청진기를 통하여 나는 소리. 경우에 따라서 폐렴이나 작은 폐공동을 진단하는 근거가 된다.
- 새 까먹은 소리 : (1)새가 낟알을 까먹고 난 빈 껍질 같은 소리라는 뜻으로, 근거 없는 말을 듣고 퍼뜨린 헛소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창자 가스 소리 : (1)창자의 내용물이 부패ㆍ발효하면서 생긴 가스와 액체가 섞인 내용물이 이동할 때에 배를 울리며 내는 꾸르륵꾸르륵하는 소리.
- 반닫은홀소리 : (1)개구도에 따라 분류한 모음의 하나로, 입을 반쯤 벌리고 발음하는 모음. ‘ㅔ’, ‘ㅚ’, ‘ㅗ’ 따위가 있다.
- 목청울림소리 : (1)발음할 때, 목청이 떨려 울리는 소리. 국어의 모든 모음이 이에 속하며, 자음 가운데에는 ‘ㄴ’, ‘ㄹ’, ‘ㅁ’, ‘ㅇ’ 따위가 있다.
- 되지도 않는 소리 : (1)전혀 이치에 닿지 아니한 말. (2)전혀 실현 가능성이 없는 의견.
- 말하는 듯한 소리 : (1)오스트리아 출신 작곡가 쇤베르크의 작품 가운데 <달에 홀린 피에로>에 나오는 창법. 노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말하는 것도 아닌 일종의 외침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 허파 꽈리 소리 : (1)폐포가 확장되면서 내는 소리. 건강한 폐에서 청진기로 들리는 호흡음이다.
- 왕방울로 퉁노구 가시는 소리 : (1)쇠로 만든 솥을 왕방울로 가실 때처럼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왕방울로 솥[가마] 가시듯’
- 속에 뼈 있는 소리 : (1)말의 내용에 심각한 뜻이 담겨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하는 말에 악의가 들어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별옴둑가지소리 : (1)별의별 괴상한 소리.
- 무음 가슴소리 : (1)청진을 할 때 발생하는, 폐 공동이나 장액성 가슴막 삼출로 인하여 생기는 비정상적인 음성 전달.
- 바깥채비 소리 : (1)재(齋)를 올릴 때에 그 절에 초청을 받은 승려가 전문적으로 부르는 범패(梵唄).
- 공동 거품 소리 : (1)기관지와 연결된 빈 공간에서 물이 튀는 소리.
- 고추 먹은 소리 : (1)못마땅하게 여겨 씁쓸해하는 말.
- 살을 에고 소금 치는 소리 : (1)따끔하고 신랄한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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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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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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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시작하는 단어 (213개)
: 소리, 소리가락, 소리 가락 추출, 소리 가로막이, 소리가림, 소리가시낭, 소리갈, 소리 갈래, 소리 감소, 소리 감쇠, 소리 감쇠기, 소리 감쇠 지수, 소리같은다른뜻옮김법, 소리같은말, 소리같은말사전, 소리개, 소리개는 매 편, 소리개 도련님 적이다, 소리개미, 소리개한테 채인 병아리, 소리갱이, 소리 경치, 소리고딩, 소리고르개, 소리 고르기, 소리 고저, 소리 공간화, 소리 공진기, 소리 공포증, 소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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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시작하는 단어는 21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소리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2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